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호실적을 기록하고 있고, 이재용 부회장도 반도체부문 자회사인 세메스 천안사업장을 방문한 가운데, 반도체,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생산 공장을 둘러보고 중장기 사업 전략을 점검하기도 하는 등 반도체 OLED 관련주들이 코로나 19로 인한 폭락을 조금씩 만회하고 있는 상황이네요.
오늘 알아볼 종목 주성엔지니어링 입니다.
주성엔지니어링 회사 개요
- 동사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태양전지, 신재생에너지, LED, OLED 제조장비의 제조 및 판매를 영위할 목적으로 1993년 04월 13일에 설립.
- 반도체 제조장비,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태양전지 제조장비, LED 및 OLED 제조장비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 또한 종속회사를 통하여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태양전지, LED, OLED 제조장비의 부품 및 원자재 가공 제조, 관련 장비의 해외판매 및 서비스 업무 등을 영위하고 있음.
주성엔지니어링 주가 전망
코스닥 라이징스타 35개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된 주성엔지니어링입니다.
뭐 거래소에서 선정하는 건데, "선정기업에게는 연부과금 지원, 상장수수료 면제, IR 개최 및 기업분석보고서 발간, 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 지원 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라고 말했는데, 딱히 별 필요는 없는 거죠. 걍 타이틀?
매물대에 막혀 종가가 아쉽게 매물대 바로 밑으로 끝났네요.
조금만 더 올랐으면 더 좋았을텐데~
총 발행주식수는 4825만주 가량 이 중 71.72%를 유통물량으로 봅니다.
대주주는 황철주 대표로 24.59% 지분을 보유하고 있네요.
시가총액은 3291억원, 신용비율은 2.42% PER은 12.77 이네요.
어제 총 거래량은 2625만주 가량 거래되었습니다.
목표가는 유진투자에서만 잡았네요.
7200원, 이전 목표가 8500원에서 낮춰 잡았군요.
주성엔지니어링은 매년 배당금을 주는 회사네요.
작년에는 70원을 줬는데, 2년전과 3년전에는 100원을 줬더라구요.
추정실적 컨센서스 입니다.
추정실적이 딱 떨어지는게 대충 한 느낌이네요.
뭐 그래도 영업이익 순이익이 조금씩이라도 늘긴 합니다.
추정실적을 보면서 든 생각은 2017~18년 최고치를 찍었던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에 2022년 다시 도달한다고 되어 있네요. 꾸준하기는 한데, 발전이 없거나 더딘 느낌?
뭔가 본인의 분야에서 새로운 기술 같은 것을 하나 더 개발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네요. 현재에 안주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이건 뭐 제 느낌이니
2년 가깝게 9천원을 뚫지 못하고 있는데, 9천원을 뚫어야 원활한 흐름으로 갈 수 있겠네요.
#주성엔지니어링
#주성엔지니어링 주가
#주성엔지니어링 배당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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