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 주가

아직 대선은 2년 남짓 남았지만 대선 주자 관련주들은 뜨겁습니다.

현재까지 압도적인 지지율 1위 이낙연 관련주 야권의 윤석열 관련주 홍정욱 관련주 들이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죠.

 

오늘은 이낙연 관련주 범양건영 알아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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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양건영 회사 개요

• 동사는 1958년 설립되어 상장하였으며 건축회사로서 건축 및 토목부분에서 도급공사 및 자체공사를 실시하며 종속회사인 고려종합물류가 영위하는 사업부문으로는 농,수,축산물 및 가공품 냉장창고 등이 있음.
• 침체된 국내 시장 상황을 타개하기위해 신재생에너지사업과 턴키 및 대안입찰 사업부문에 참여하여 사업포트폴리오의 다변화를 위해 노력 중임.
• 고객참여형 프로모션 및 SNS연계 등을 통한 적극적 모색으로 브랜드 강화에 노력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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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양건영 주가 전망

강병주 대표이사가 이낙연 의원과 같은 서울대학교 동문이라는 이유로 관련주로 부각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과도 강병주 대표는 경영학과 이낙연 의원은 법학과 나이차이도 15년 차이나 나서, 크게 상관이 있지는 않을 듯 한데, 뭐 세력이 올린다면 올리는 거죠. 시장은 어차피 논리로 돌아가는 곳이 아닙니다 ㅎㅎ

 

 

총 발행주식수 2483만주 가량, 이중 62.9%가 유통물량입니다. 대주주는 플라스코앤비로 37% 정도 지분을 가지고 있네요.

 

시가총액은 996억원으로 작은 편이네요. 신용비율은 4.22%

PER이 4.98로 상당히 낮은편 이네요. 오늘 거래량은 현재까지 407만주 가량 거래되고 있습니다.

 

19년 매출액 2761억, 영업이익 115억 당기순이익 197억인데, 현재 시총이 1000억 정도네요.

이낙연 관련주가 아니더라도 저평가된 주식은 맞는 듯 하네요.

 

언젠가 부터 대선 관련주자들이 SOC 투자 보다는 복지에 신경을 쓰게 되면서 대규모 건설 투자 공약은 거의 없어지다시피한 상황에서, 대선 테마주들이 인맥주 위주로 재편된 느낌입니다.

 

대선 정치인 관련주를 하려면 이성적인 판단으로 하면 이해가 안 되는 사실들이 많이 있을겁니다.

왜 저 종목이 가지? 하는 생각을 해도 갈 놈은 다 가더라구요.

 

비 이성적 비 논리적, 감으로 접근해야 많이 먹는 정치인 테마주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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