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주 관련주 포메탈

김정은 위중설로 최근 방위산업주들이 방산주 테마를 형성하며, 2.5배 정도의 상승세를 보여줬습니다.

포메탈도 최저점 최고점 비율로 2배 정도 올랐는데, 뭐 방산주 관련주로 크게 올랐다기 보다는 폭락에 의한 반등으로 올랐고 방산주 관련주로는 크게 오르지 못한 모습인데요.

 

내일 방산주 관련주 중에서 빅텍과 함께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관심을 가지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빅텍은 오늘부로 단기과열장치에 해제되서 단일가거래에서 자유의 몸이 됩니다.

 

그러나, 한일단조, 휴니드, 퍼스텍, 스페코 등 4종목이 내일 모두 단일가 지정 및 지정예고를 공시로 선고 받았습니다.

퍼스텍만 확실히 지정이 되고 나머지는 지정예고인데요.

 

운신의 폭에 제한이 있을 수 밖에 없네요.

 

 

포메탈은 총 발행주식수 1184만주 유통물량 약 760만주로 물량이 적습니다.

 

게다가 시가 총액도 317억으로 낮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항공우주는 시총이 1조원대와 2조원대라서 너무 크다고 보고요.

 

김정은이 갑자기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이상 포메탈 내일 아침장 한번 기대해봐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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