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관련주 대장주

박원순 서울시장의 사망 소식에 차기 서울시장으로 거론되는 박원순 시장 전의 서울시장이었던,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관련주들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정치인의 죽음은 슬픈 소식이지만, 비정한 증시 세계에서는 관련주 찾기에 바쁜 움직임을 보이는 하루네요.

오늘은 오세훈 전 시장 관련주 알아보도록 하죠.

진양 홀딩스 양준영 부회장은 오세훈 전 시장과 고려대 동문이자 가까운 지인관계로 알려져 진양그룹 모두 오세훈 관련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중에서 진양화학이 시작과 동시에 상한가를 가는 점상한가로 가서 진양화학이 오세훈 대장주로 꼽히고 있네요.

진양화학 시가총액은 478억원, 총 발행주식수는 1200만주, 신용비율은 2.61%입니다.

오늘 현재까지 거래량은 106만주 가량 거래되고 있네요.

진양화학과 마찬가지로 양준영 부회장이 오세훈 시장과 고려대학교 동문과, 친분관계로 관련주로 꼽히고 있는 진양산업입니다. 상한가를 터치하고 왔는데, 계속 상한가가 풀리면서 공방을 벌이고 있는 양상입니다.

진양산업 시가총액은 551억원, 총 발행주식수는 1300만주, 신용비율은 2.57%입니다.

오늘 현재까지 거래량은 1076만주 가량 거래되고 있네요.

역시 진양 그룹 소속이라 오세훈 관련주로 부각되고 있는 진양폴리 입니다.

역시 상한가를 터치하고 내려와서 음봉을 기록중인 주가네요.

진양폴리의 시가총액은 343억원, 총 발행주식수는 1000만주네요.

진양 그룹 모두 총 발행주식수가 딱 떨어지는 것을 보면, 유상증자라던지, 추가상장 발행이 없던 것으로 보여져서 안정적인 회사인 듯 보이는데, 시가총액은 모두 작네요.

오늘 현재까지 거래량 517만주 가량 거래되고 있습니다.

오세훈 전 시장이 서울시장이던 시절 서해뱃길 관련 사업 관련 종목이어서 관련주로 분류되어 있는 진흥기업입니다.

진흥기업은 진흥기업우B 와 진흥기업2우B 등 세 종목이 있는데, 오늘은 진흥기업우B가 가장 강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네요

진흥기업우B 시가총액은 62억원, 총 발행주식수는 85.7만주 가량, 오늘 현재까지 거래량 150만주 이상 거래되면서 총 발행주식수의 2배 가까이 거래가 진행되고 있네요.

진양그룹의 4총사가 오세훈 관련주 흐름을 주도하고 있네요.

상한가를 터치한 후 많이 밀려서 좋지 못한 캔들 형태를 이루고 있는 진양홀딩스 입니다.

진양홀딩스 총 발행주식수는 5589만주 가량, 시가총액은 1395억원 가량 입니다.

오늘 현재까지 800만주 거래량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진흥기업우B

진양제약

진흥기업2우B

누리플랜

#오세훈

#오세훈 관련주

#오세훈 대장주

돈버는이야기